지난 4월의 이야기를 이제야 전하네요!

4월 14일 저녁 7시 반.

STAY.G 2층은 아픔과 개운함 사이 그 어디쯤의 감탄사로 채워졌습니다.

<밸런틱 힐링 요가> 수업이 진행되었다는 뜻(!)

나랑 선생님과 밸런틱의 만남 🙂

인기가 많은 밸런틱 수업.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며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의 목소리

“혼자서는 하기 힘든 근육 이완법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평소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자세가 좋지 않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몸이 가벼워졌어요.”

“싱잉볼 소리와 건강한 간식으로 마음까지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STAY.G 2층의 스마트 텃밭에서 재배한 진빨롤라라는 이름의 적상추.

밸런틱 힐링 요가 참여자와 풍성하고 푸릇하게 나눔한 소식까지 전해드리며!

 

한층 더 건강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