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사진명 : 영롱한 분짜의 모습

 

 

분짜는 사 먹는 것 아닌가요?

아니었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그것도 집에서, 간단하게요!

 

 

베트남 출신의 김하연 선생님과 함께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

 

 

줌으로는 다 담을 수 없었던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의 예쁜 문양!

 

 

분짜 자체가 건강한 재료들로 만들어지는데

집에서 직접 만드니 더욱 건강한 느낌이었어요.

하연 선생님께서 한국에서 판매하는 라이스 페이퍼와 비교할 수 있게 해주시겠다며

직접 베트남 라이스 페이퍼를 준비해주셨답니다.

크기부터 압도적이었어요. 참여자분들의 집에도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었습니다 🙂

 

“맛있었나요?!”

 

 

일요일 점심시간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STAY.G 멤버들께도 큰 감사를 드리며!

 

7월에는 <세계인의 밥상> 마지막 시리즈인 일본의 지라시스시 편이 진행됩니다.

7월에도 많은 신청 바랍니다.

STAY.G는 강남 1인가구 여러분의 건강한 매일을 응원합니다 🙂

또 만나요!

 

*본 프로그램은 1인가구 자기돌봄 소셜다이닝의 일환으로

강남구립논현도서관과 함께하는 <세계인의 밥상>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