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다이닝] 요리와 함께 떠나는 남미 여행 후기2025-01-20
글로벌빌리지센터, 역삼도서관과 함께
<요리와 함께 떠나는 남미여행>을 진행했습니다.
볼리비아 출신의 쉐프님이 직접 알려주는 시간이었어요.
생소한 남미의 요리였지만 서로서로 도와가며 하나의 요리를 완성해내고,
문화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다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까요?
글로벌빌리지센터, 역삼도서관과 함께
<요리와 함께 떠나는 남미여행>을 진행했습니다.
볼리비아 출신의 쉐프님이 직접 알려주는 시간이었어요.
생소한 남미의 요리였지만 서로서로 도와가며 하나의 요리를 완성해내고,
문화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다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