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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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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살롱/1인가구 인문학]북 다이브💦2차 또 만나요✨2022-10-06

여름 끝자락에서 만난 북 다이브 2차

어제 저녁이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내가 사랑한 화가들>

마지막 책<법정에서 못 다한 이야기>까지

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 시간이 즐거웠다는 모두의 마지막 소감 끝을 맺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