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살롱/1인가구 인문학]북 다이브💦2차 매 시간이 새로워지는 책의 마법✨2022-09-22
안녕하세요. 하늘이 참 예쁜 요즘입니다!
독서살롱 <북 다이브>가 2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책 3권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내가 사랑한 화가들>
<법정에서 못 다한 이야기>
글쓰기부터 그림 그리고 법정 이야기까지
다양한 책과 북 다이브 멤버들 덕분에
매 시간 새롭고 즐거운 모임이 거듭되고 있어요.
마지막 한줄평을 함께 공유하다보면, 독후 활동에 대한 재미가 두배!
두 번째 시간 정지우 작가와의 만남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세 번째 시간<내가 사랑한 화가들>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잔뜩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