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나의 한 주 동안의 시간을 마음일기로 풀어보며

나의 마음과 감정을 들여다보는 10주간의 대장정이

오늘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처음에는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정리해 쓰기가 어려웠지만,

매 주 나의 감정을 마주하며 연습하다보니

익숙해진걸까요?

익숙해진 만큼,

익숙해진 얼굴들과 일기를 쓰고 일상을 나누는 시간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힐링써클의 시간⭕

더 익숙해지고 더 편안해진 얼굴의 힐링써클⭕

10주가 너무 짧아 20주면 좋겠다는 마지막 의견을 뒤로 하며

10주 동안 잘 지낸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요!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