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청년독서살롱 <북다이브>의 마지막으로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의 저자인 김신지 작가님과 함께
“일상의 행복을 포착하고 기록하는 방법”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씁니다.

[우리가 왜 기록해야하는지?], [매일 일기 쓰기] 등
누구나 기록을 쉽게 접하고 실천하는 방법, 노하우 등을 전달해주셨습니다.

강연 중 실제로 워크시트를 이용해서 어떻게 무엇을 어디에서 기록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모두들 열중한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어요 🙂

오늘의 강연이 기록의 시작이 되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