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에 영화를 처방해 드립니다.

한 심리학자는 일주일에 한 번,
자신의 마음에 영화를 처방한다고 해요.
바로 전우영 강사님(사회심리학자)입니다.

드라마와 영화 속의 인물들에 관점에서 인간의 심리를
쉽게 설명해주어 강연을 듣는 내내 자신도 모르게 푹
빠져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알던 영화와 드라마도 새롭게 보이고,

알기에 더 몰입이 되는 그런 시간이며 심리학에 관심이 생기는 시간이었다고 해요!

🎈강연 후기🎈
“마음이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가 쉬워서 좋았다.”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다는 걸 깨우치는 시간”

좋은 작가를 섭외해주신 역삼푸른솔도서관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북라이프 <책이 나의 일상이 되다> 작가와의 만남
6회차까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에 센터의 좋은 강연으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