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9월 26일(토) 오후 1시

강남지역자활센터 엄마밥상과 함께 “잡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두근두근 재료를 열어보는 언박싱 시간입니다.

 

먼저 재료를 손질하고

준비한 재료를 하나씩 종류별로 볶아줍니다.

좁은 주방공간에서도 불 하나와 프라이팬 하나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삶은 잡채면과 볶은 야채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함께 볶아준 잡채에 간을 하면 완성!

 

잡채 완성!

명절을 앞둔 주말, 각자의 집에서 각자 완성한 잡채를 맛보며 소감을 나눴습니다.

따로 또 같이 보내는 명절에도 1인가구 여러분의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프로그램 참가자 분들의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요리재료 레시피 진행자 분 요리해주시는분 모두 만족스러워요.

 

-제대로 된 요리를 배운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센터직원분들이 돌아가며 시식하는 모습이 신뢰가 갑니다

 

-새로운 레시피를 배워서 좋았습니다.

 

-각종 반찬들이나 나물 조리법도 배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