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 1인가구분들에게 우리센터를 알리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서 다행이였어요!

오늘은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오픈하우스, 코아리빙텔,

작심하우스, 쉐르빌 리빙텔 이렇게 4곳을 다녀왔습니다. 

오픈하우스의 원장님을 만나 뵈었는데요.

저희 센터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계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앞으로 있을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홍보지를 전달하고 왔답니다! 

두번째 다녀온 곳은 쉐르빌 리빙텔입니다. 

곳곳에 있는 cctv와 안내문 등을 보면서 이용인들의 안전을 섬세하게

신경쓰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곳곳에 거주하는 분들이 볼 수 있게 홍보지도 부착하고 왔습니다!

코아리빙텔과 작심하우스는 원장님들과 만나지는 못해 이렇게 작은 편지를 붙여

센터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에 대해서 모두가 아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