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 저녁에 함께 모인 <잘 먹자> 팀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감바스, 알리오 올리오!

한국인의 마늘 계량법(?)에 따라 무조건(!) 많이 넣었습니다.

올리브유에 마늘 볶고 야채와 새우만 넣으면 라면 만큼이나 금방 완성 되는 감바스를 보며 다음에 집에서 꼭 해먹겠다며 멤버분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그 다음 준비 메뉴는 알리오 올리오!

역시 마늘과 올리브유를 활용한 파스타였습니다.

여러분… 파스타를 삶을 때는 꼭 <소금>을 미리 넣으셔야 합니다(당연함)

우여곡절 끝에 우리 잘 먹자팀은 파스타를 살려냈고…

조금 끊기는 스파게티를 먹으며 ‘원래 뷔페에서는 다 이렇게 뚝뚝 끊긴다’ 며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우리 잘 먹자팀은 3/31(금) 저녁에 모이고

벚꽃피는 4월에는 야외로 피크닉도 계획했답니다.

다음 소식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