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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생생한 참여후기를 들려드립니다

나를 지키고 우리를 지키는 힘 <자기방어훈련> 2차시 후기2022-11-18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이를 위해 싸워라.

하지만 다른 사람도 당신을 따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나를 지키고 우리를 지키는 힘 <자기방어훈련> 2차시 후기를 전합니다.

첫번째 활동으로는 자기방어훈련의 ‘자기’ 몸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동 관절과 비가동 관절, 그리고 다양한 스트레칭을 통해

이후에 이어지는 활동을 준비하며 몸을 데우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당황스럽게 하거나 화나게 하는 일을 들어 어려운 상황을 나눠보며,

함께 대응시나리오를 짜보기도 하고

자기방어 태세 갖추기 자세를 반복해서 연습해보았습니다.

기! 야! 마! 고함도 쳐보며 자기방어 움직임의 원리를 익혀보았습니다.

 

우리 몸은 연결되어 있다 ! 

상대에게 손을 잡혔을 때 손바닥을 쫙 펴주는 것 만으로도 힘의 전달이 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보다 둘이 강하다!

한 손으로 움직이기 어렵다면, 양손을 깍지 끼고! 힘껏 움직여보면

한 손보다는 두 손이,

팔보다는 다리가 더 강하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역시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함께 힘을 합친다면 우리는 더 강해질거에요.

우리 1인가구의 커뮤니티가 중요한 이유지요!

마지막으로 참여자분들과 함께 짧은 타격 훈련을 해보았습니다.

어떤 돌방상황에도 우리는 자기방어 태세를 잘 갖춰보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자 소감

지역과 연대와 자기방어훈련을 단련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상황과 연동된 현실적이고 진심 어린 강의가 좋았습니다.

저항 하는 요령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 내가 처했던 상황을 돌아보고 그때의 나로 돌아가서 대처법을 생각해보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 자체가 힐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구체적인 대응법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뜻 깊었습니다.

위험한 상황에 대처마 저항에도 상황에 맞는 판단과 수위 조절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적극적으로 힘드신 상황의 분들을 돕고 격려하는 일에 대해 후속 강의도 듣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심폐소생술과 자기방어 훈련이 더 자주 열렸으면 합니다.